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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3. 난데 없는 탈것!! 그리고 옛 동료들 종을 울리고 나니 유적 내부의 길이 열렸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앞으로도 계속 이런식입니다. 새로운 유적을 탐색하다가 ==> 길이막힌다 ==> 연금술로 유적의 키가 되는 부품을 만든다 ==> 길이 열린다 ==> 유적의 끝까지 가고 모든 기억을 찾아낸다. 그리고 유적 내부로 들어가니 신기한 생물이 있습니다. 존재가 궁금하긴 한데 밝혀지려나요? 일단 전투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나름 귀엽게 생겼었는데 박살을 내는 라이자 일행입니다. 이때 부터 거의 전투는 이제 질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세 캐릭터의 연계가 너무 좋아서 돌아가면서 약점만 공략해도 왠만한 몬스터는 다 잡겠더라구요 또 유물 같은게 나왔네요 그리고 몬스터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휘랑 닮았다 했더니 친구인듯? 그리고 그 생물이 소환 됐다는 단서를 말해주.. 2021. 4. 6.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2. 위험에 처한 파티!! 그리고 휘의 활약 보스전을 마치고 보스 너머 있던 보물 상자를 열어볼 수 있습니다. 보물 상자에서 목걸이인지 반지인지 모를것과 무엇인가의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팔찌였고 레시피가 맞았습니다. 이거면 이제 맵에서 로프를 타고 갈수있는 곳으로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틀리에로 돌아와서 유적을 계속 탐사할 수 있도록 종을 울릴 수 있는 재료를 연금합니다. 그리고 바로 유적에 적용 하 그리고 갑옷병들과의 전투가 시작됩니다. 생각보다 타오가 끝까지 살아남아줘서 할만 했네요 그리고 갑자기 쓰러졌던 갑옷병이 일어나서 파트리샤가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떨어진 파트리샤를 휘가 잡았습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 할 것 같지만 ㅋㅋㅋ 뭐 게임이니까 ㅋㅋㅋ 그럼 문지기들이 사라졌으니 더 깊은곳으로 진행 해보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 2021. 4. 4.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1. 다시 만난 클라우디아, 클리포드도 하 일단 마을로 돌아와서 연금을 진행하는데 클리포드를 만납니다. 이놈을 왜 알게되는지 그리고 왜 캐릭터로 편입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관계가 형성 됩니다. 일단 유적 탐사꾼인 클리포드와 타오를 연결시켜주려는 라이자 입니다. 하 클리포는 캐릭터 코스튬이 너무 맘에 안드네요 남자인데 배꼽티에 구멍난 모자라니.... 그리고 멀리서 라이자를 알아보는 또한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에서!!! 전편의 친구 클라우디아 였습니다!!!! 오키 이렇게 친구가 또 한명 추가 됐습니다. 일단 이렇게 클라우디아 까지 알게됐습니다. 여러 캐릭터들이 이제 해금이 되는데 어떤 상호작용을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다음포스트에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10. 첫보스!! 그리고 유적을 완성하기 위한 연금술!!!! 삼인 팟으로 유적 깊은 곳까지 진행해 봅니다. 그리고 첫 보스전을 치르게 됩니다!!! 첫 보스 치고는 덩치가 작습니다. 하 폭탄들도 조진다고 캡쳐를 못했습니다. 강하긴 한데 아예 못잡을 정도는 아닙니다. 타오가 생각보다 쓸만 하군요 이렇게 또 맵에서 할 수 있는 액션들이 늘었습니다. 유적에는 각종 할것들이 넘쳐 납니다. 이렇게 유적에서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을 아틀리에로 돌아가 연금해야하는 상황이 옵니다. 아주 게임 플레이와 연금술을 잘 이어주는 게임의 진행 같습니다. 게임이 진행될수록 얻을 수 있는 재료와 기술들이 해금되고 유적의 진행을 그 연금술로 제한해서 자연스럽게 레벨 제한을 두는게 참 맘에 듭니다. 굿 그럼 아틀리에로 돌아가서 게임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9. 두 번째 유적탐험 시작, 파티의 본격적인 합류!!! 이제 휘라는 열쇠를 얻었으니 기존에 무서워서 못가봤던 지역을 공격적으로 탐색해 봅니다!!!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숲에서 수상 마을로 바뀐 지역으로 나와 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맵에서 유적을 발견!!! 혹시 했더니 바로 열려버리는 유적입니다. 첫 유적이 거의 그냥 맛보기였다면 이제 부터 정말 진짜 탐험 하는 느낌의 유적 시작입니다. 유적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일단 뭐 유적 지역을 많이 조사를 하면 나침반이 활성화 된다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하 악마의 기운인가??? 뭐의 복선인지 모르겟네요 일단 두번째 유적을 계속 탐험 해봅니다. 그리고 숨어있던 파트리샤를 발견합니다. 그래 모험에 참여하고 싶었던 파티는 일행의 뒤를 밟고 있었던 겁니다. 그냥 말하면 될것 같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 캐릭터네요. 이..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8. 유적에서의 휘의 역할!!! 그리고 바로 동료들한테 새로 태어난 생명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라이자 입니다. 뭔 드립이지?? 유적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타오입니다. 하 무슨 속셈이지?? 타오녀석.... 그래서 다시 도착한 유적입니다. 그리고 유적에서 휘의 몸이 빛납니다. 그리고 빛을 향해서 유적을 다시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하얀 빛에 휩쌓이는 라이자!!! 이게 사실 이제 유적 조사라는 것은 기억의 입자를 다 모으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적 조사는 기억의 입자를 다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기억들을 모아서 적당한 이야기를 구성하면 유적의 내용과 진실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 뭐지 이 악마같은 포스는..!! 파티 설마??? 이렇게 탐구 수첩까지 개방됩니다. 이야기가 팍팍 진행 되네요 유적의 열쇠는 휘이고 휘를 통해..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7. 알에서 깨난 휘!!! 이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어 퀘스트 게시판이 있는 카페에 와봤습니다. 보스도 배고픈 야수처럼 퀘스트를 어슬렁 거리네요. 카페 사장님이 갑자기 아는척 하는데 뭐 게임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라이자!! 이제 각종 퀘스트를 해서 연금술 레벨을 올리거나 아이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점 게임의 시스템이 하나 둘씩 열리고 있어서 조금 더 즐길거리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인 연금술 컨텐츠가 빨리 다 열리면 좋겠네요. 그리고 방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보옥에서 빛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혼합스럽게 생긴 생명체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뭐든 휘로 퉁치는 생명체 입니다. 갑자기 목걸이는 왜 걸어주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휘라는 생명체와 함께하게 됐습니다. 무언가 이야기의 ..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6. 유적에서 복귀, 그리고 집세를 위한 첫 퀘스트 발파용 프람!!! 일단 아틀리에로 돌아와서 낮잠 한숨 자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회복약을 만들어서 다시 던전에 도전합니다. 일러스트가 이쁘긴 합니다. 그리고 결국 나름 최신부에 들어왔는데 그곳은 문으로 닫혀있습니다. 크지 않은게 아니라 최심부로 들어가는 길이 닫혀있습니다. 그런데 유적 앞에서 갑자기 라이자가 가지고 있는 보옥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보옥이 빛이나는데 아무런 단서도 찾지못하고 그냥 돌아가자는 어이없는 타오 입니다. 그리고 다시 왕도로 돌아왔습니다. 첫 조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뭔가 유적 조사에 대한 실마리가 열리는 모습 같기는 한데 아직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지는 않았네요 일단 그리고 집을 구해준 파트리샤에게 집값을 지불할 방법을 물어보러 가게 됩니다. 그렇게 파트리샤의 집으로 가게됩니다. 재벌입니다. 이렇.. 2021. 3. 27.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5. 첫 유적 입성!!! 첫 번째 유적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왕도 근처에 있는 유적입니다. 뭔가 마야의 문명같은 느낌입니다. 클린트 왕국의 시대가 어느때인지 모르겠지만 타오가 암튼 알아서 잘 설명해 줍니다. 그래 파트리샤가 일반 유저들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부탁합니다. 그래도 일단 고고해봅니다. 여기서 부터 전투가 약간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회복 아이템이 없으면 던전을 오래 진행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맵의 빛나는 곳으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급으로 유적에 대한 탐구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체력이 너무 딸려서 전투를 더 진행하지 못하고 회복약을 만들러 아틀리에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2021.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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