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 마우스] 로지텍 무소음 휴대용 마우스 페블 m350 블랙 개봉기!!!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지원해준다고해서 20만원 선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엄청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최강의 조합을 찾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결국에는 몰아주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키보드에 몰빵 해주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래서 16만원 상당의 키보드를 주문을 하고 남은 금액으로 무슨 마우스를 살수있는지 찾아보다가 찾은게 로지텍 페블 마우스 입니다.

제 계획은 가방에 편하게 던저 놓을 마우스 였습니다. 그래서 무소음에 들고다니기 가볍고 부피도 납작해서 가방에 넣기에도 편한 페블 M350 블랙을 골랐습니다.

 

박스

박스는 아주 작습니다. 종이로 되어있고 딱 마우스 사이즈만큼의 박스 크기입니다.

옆면~!!

특징이 나와있는데

"무소음"

"18개월의 배터리"

"블루투스와 USB 이중연결"

입니다.

뒷면도 특징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박스를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꺼내면 플라스틱 박스로 쌓여져 있어 한번 더 꺼내야 합니다. 

새제품이라 각종 스티커들이 붙어 있습니다.

흰스티커를 들어올리면

이렇게 다소 잔인하게 등껍질이 벗겨집니다. 배터리가 반 결합 되어있고 무선 수신기가 있습니다.

무선 수신기 잃어버리기 딱좋은데 이렇게 수납 공간을 넣어준게 좋습니다.

뒷면입니다. 연결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델명!

 

제가 들고다니는 마우스가  mx anywhere2s 인데 그것보다 좋지는 못하겠지만 막굴리기에는 오히려 더 적합할 듯 해서 앞으로 들고다니면서 한달 정도 사용해 보고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씨유 순 가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