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제노블레이드3 #15 뫼비우스가 지배하는 세상을 간파한 주인공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드디어 집정관을 처음으로 쓰러뜨렸습니다.

이건 뭐 호러물도 아니고 뭔가 무섭습니다.

늙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린 에셀입니다.

죽어서 사라지는 집정관 입니다.

이놈도 뭔가 징한 면이 있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주어야 하나.

이 뭔드립인가..

전파되서 똑같이 하는 미오!

불시계가 부서져 사람들의 생명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볍게 불시계의 속박에서 해방된다니 설정이 조금 의아하긴 합니다.

오씨 결국 약쪽 진영의 몸통은 하나인것 같습니다.

역시 감이 좋은 테리온

세계의 고위층은 집정관으로 이루져 있고 두 진영을 동시에 통치하고 있는 모양인가 봅니다.

세상은 뫼비우스가 통치하고 있다.

그리고 수도입니다.

원래부터 세상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여왕들까지 공인하는 박멸해야하는 존재가 되어버린 노아 일행입니다. 

여행이 더 거칠어 지겠네요!!!

다음 포스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