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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야야기는 콜로니에서 밖을 보고 있는 에셀의 장면 부터 시작합니다.
눈의 붉은빛은 생명의 불시계의 뭔가가 작동하는 컨셉인데 에셀이 뭔가 데이터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인가의 흔적을 발견한 노아일행
에셀의 콜로니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등장하는 콜로니세력!!
바로 노아 일행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에셀이 이끌고 있습니다.
노아 일행을 괴물이라고 칭하네요
외모는 괴물이 아니니까 뭔가 괴물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전설인가 봅니다.
그리고 노아 일행과 인연이 있는 인물 입니다.
바로 에셀에게 대화 신청하러 가는 노아입니다.
아 에셀에게는 이렇게 보이는가 봅니다. 그러니 괴물이라고 불렀던 겁니다.
바로 공격 당해서 죽을 위기에 처한 노아
그리고 에셀을 뒤에서 통제하는 뫼비우스 입니다.
에셀의 추격은 계속 됩니다.
눈동자로 노아 일행을 쫓아오는 콜로니 입니다.
동굴로 도망치는 노아일행
"눈동자"가 아주 제대로 역할을 하나 봅니다.
역시 "안개" 뭔가 있습니다.
뭔가 파훼법을 찾은 노아일행입니다.
그럼 반격의 서막은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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