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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갓오브워4

[ps4]갓오브워4 - 7(쓰러진 아트레우스 그리고 크레토스의 정체)

by 악마근육남 2019.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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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순조롭게 영역의 균열석을 이용해서 요툰하임으로 가면 이야기가 마무리 되겠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필요한 준비물이 있는데 그건 검은룬 바로 9개 호수 중심 티르의 다리에 있다. 

검은 룬을 얻으러 가자.

하 여기서 너무 급작스러운 전개에 스샷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다.

검은룬을 얻으러 간 방에서 아직 죽지 않은 모디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또 모디는 엄마 패드립을 치게 되고 아트레우스는 열폭해 뒷목 잡고 쓰러지고 만다...... 휴...

쓰러진 아트레우스를 들고 바로 자기가 먼저 쌩깠던 숲속의 마녀에게 달리는 크레토스.

마녀도 처음에는 튕기다가 애 아프다니까 바로 협력 모드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죽음의 영역에가 다리를 지키는 간수의 심장을 가지고 와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죽음의 영역에서는 리바이어던의 도끼가 먹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무기를 사용해야한다.

그래서 다른 무기를 가지러 집으로 돌아가는 크레토스... 깊은 생각에 잠긴다.

사실 갓오브워4를 하면서 이전에 했던 갓오브워3의 크레토스와 분위기가 너무 갑자기 크게 바껴서 이유를 알고 싶은데 

이러한 떡밥은 언제 풀어줄지 모르겠다.

이동중에 크레토스의 머릿속에 들어온 전쟁의 신 아테나... 이들은 무슨 이야기가 있는건지..

살짝 무서움

집에와서 땅에 묻어두었던 카오스 블레이드를 꺼내는 크레토스

아 그래서 둘이 무슨 관계냐고!! 

일단 무시하고 카오스블레이드를 착용하고 다리 파수꾼의 심장을 얻기 위해서 헬하임으로 간다.

헬하임은 크기가 작아서 바로 간수 만나서 작살내자 이제까지 전투가 훈련이 많이 되었던지 1트만에 박살냈다.

쩜 잔인함...

이제 떡밥이 풀리려나 갑자기 제우스도 등장한다. 밝혀진 사실은 크레토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었던것

심장을 가져다 바치는 크레토스

그리고 프레이야는 바로 약을 만들어 아트레우스를 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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