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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그냥 스토리를 모르니까 그냥 퍼즐 푸는 느낌으로 진행을 한다. 그렇게 마음을 먹니까 편하고 좋다 ㅋㅋㅋㅋ
알프하임의 빛을 가지고 다시 그 무서운 얼굴이 있는 산자락으로 옴.
어둠의 기운(검은 숨결)을 알프하임의 빛으로 헤쳐나가기 시작한다. 이왕이면 이 검은연기가 왜 뭣 때문에 있는건지도 알려줬으면 좋겠지만. 일단 역시 이유도 모르고 없애기 시작한다.
검은 숨결을 없애고 이제 본격적으로 산 안으로 들어간다. 산타기 시작함.
적당히 올라가면 입구가 있다. 문열고 들어가자.
이제 또 퍼즐의 시작! 간단하니까 쭉쭉 풀면서 나가자.
사슴 뒤로 넘어옴!!!
이런 잔인한 힌트를 가진 퍼즐도 있다. 뒤에 벽에 피로 힌트 적혀있고 옆에 죽은 시체 있는거 보이나?
퍼즐 풀며 산의 중심까지 옴
맨날 나오는 중간보스 같은 놈도 잡아주고.
또 퍼즐 풀어주면 산 정상까지 엘리베이터 타고 갈 수 있다.
산 정상에 도착할 때 쯤에 진짜 보스 용(이름 생각안남 나중에 추가해야지) 나타난다.
동굴 안에서 좀 투닥거리다가 이제 밖으로나와서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연출이 좋다. 좀 잔인하게 박살냄!!!!
용 잡고 나니까 신드리한테 용의 이빨을 이용해서 아트레우스 화살을 전격 화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이제 풀 수 있는 퍼즐들이 더 많아 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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