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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페르소나5

[ps4]페르소나5 - 28(범인은 바로 너!!!)

by 악마근육남 2019.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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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드디어 처음으로 돌아왔다. 

페르소나5의 시작은 카지노에서 탈출하다가 경찰들에게 잡혀서 심문 받는 장면부터 시작했는데 회상의 회상을 거쳐서 다시 현재까지 돌아왔다. 그리고 이제 부터 스토리가 급격하게 변화한다고 세이브를 하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됐다... 하 이제 다시는 100시간 짜리 게임은 시작을 하지 말것임...

일단 이제 한번 떡밥을 풀어보자!

 

낯 익은 이장면... 일본 검사들의 행태는 우리나라의 그것과 많이 다르지 않은것 같다. 

니지마가 잠깐의 면회시간을 가지고 주인공에게 왔다. 

일반적인 생각들~

여기서 선택을 잘해야지 배드엔딩으로 가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동료들을 파는 선택지를 고르면 바로 배드엔딩으로 가니까. 굳이 배드엔딩을 보고 싶지 않다면 선택하지 말자.

지금은 정신이 몽롱한데 모르가나와의 비밀 작전을 조금씩 떠올리는 악마근육!!!

내부에 숨어든 범인을 짐작하고 있다. 

그를 유인하기 위해서 일부러 조사실로 잡혀들어왔던것!!!!!

그래 이제 대충 누군지 아니까 빨리 말하삼!!!!

함정을 판 더 팬텀 악마존잘러 일당

안다니까!!!

함정의 핵심은 바로 스마트폰!!

배신자의 목소리

그래서 특별실로 들어왔다!!

그래그래

사실 보여만 주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정확한 설명은 없다.

일단 니지마 페르소나 맥스를 찍는다. 

그래 이놈이 범인이었다. 

이상한 설명들... 정체를 빨리 드러내라!!!!

다시한번 상황을 확인하는 아케치

악마근육의 요청대로 스마트폰을 건내주려는 니지마..... 하지만 그냥 안받는단다...

드디어 본성을 드러냈다. 그림체 한번 좋네

이제 악마근육 죽이러온 아케치 

어떻게 할것인가!!! 악마근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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