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쉐도우오브2

[PS4]쉐도우오브툼레이더 - #4(유적의 깊은곳으로 들어가보자) 일단 학살을 시작해보자. 사원으로 가는길에 트리니티를 인간들을 조져나가면 유적으로 갈 수 있다. 쭉쭉 고고 해보자. 가는길에 각종 오브젝트들이 나오고 이번작의 스토리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를 이런식으로 일러준다. 그런데 확실히 이런식의 스토리텔링은 집중력도 떨어지고 스토리 위주의 게임에서는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다. 물론 툼레이더는 스토리텔링의이 중요한 게임이 아니라 퍼즐과 액션이 중요한 게임이니까. 계속 계속 죽여나가자~ 그런데 많이 죽였는데 갑자기 첫킬 트로피가 떳다. 이 놈들 처음 죽였다는 말인가? 트리니티는 오래된 유정 아래에있는 유적을 발굴하다가 갑자기 폐쇄하고있는 중인것 같다. 당연히 다죽이고 유정으로 들어가보자. 안에는 완전 피바다... 무섭다..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겨?.. 2019. 11. 23.
[PS4]쉐도우오브툼레이더 - (전작과 똑같아서 똑같이 재밋는!! 시작!!) 2014년 친구의 꼬임에 넘어가 국전에 가서 플스4를 샀다. 내 인생 첫 콘솔이었음. 게임이란 당연히 컴퓨터로 하는건 줄 알았는데 TV 에서 하는 게임은 경험이 무척 색달랐다. 국전에서 친구가 사라고 추천해준 게임이 라스트오브어스랑 툼레이더였는데. 콘솔 겜알못이었던나는 그나마 이름 들어본적있는 툼레이더와 뭔가 동화풍의 감성을 자극하는 드래콘퀘스트 히어로즈를 샀다..... (하 드퀘히 6만원인가 주고 산것 같은데 사실 그 돈 주고 살 게임은 아니었다) 암튼 그때 처음 플레이한 툼레이더 리부트는 나에게 첫 콘솔맛 강렬하게 쏴줬음 라라가 부서진 나무에 찔려 죽을때랑 시베리아 안테나에 올라갈때는 내가 게임에서 이런 아찔함을 느끼는게 창피할 정도로 지렸음. 툼레이더 리부트를 너무 재밋게 했기 때문에 당연히 후속작.. 2019. 10.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