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라이트13

[스위치]젤다야숨 - #18(와고 카타의 사당) 여기는 자석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사당이다. 자석으로 철 오브젝트들만 와리가리 잘하면 되니까. 퍼즐 난이도는 하 요렇게 자석으로 블럭들을 차곡 차곡 쌓아서 진행하면 된다.... 사실 이런걸 퍼즐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 않더냐 ㅋㅋ 요래 요래~ 철 블럭 위에 철판 다시 올리고 요래 요래~ 요래 요래 요래~ 타고 타고 올라가서 이퍼즐도 극복~ㅋㅋㅋㅋ 난이도 하의 퍼즐이었다. 2019. 10. 31.
[스위치]젤다야숨 - #17(과거의 흔적을 쫓아서) 사진기를 얻고나면 예전에 기록되었던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들은 모두 젤다와 링크의 과거의 기억이 담겨있는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은 하이랄 대지 곳곳의 풍경으로 담겨 있기 때문에 사진의 장소를 찾아가는게 하이랄 대지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그런 챌린지를 지금 준다는 것은 아직도 극초반이란 말이다. 젤다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임파. 그리고 게임의 최종목표를 위한 메인스토리의 중간 목표도 알려준다. 바로 4 신수를 깨우는 것. 요기 요기 요기 있단다. 이제 이 신수들을 깨우러 출발해보자~! 2019. 10. 31.
[스위치]젤다야숨 - #15(미야마 가나의 사당) 하 빨리 근육을 성장시켜야 하는데..... 게임 좀만하고 운동하러 간다. 3대 300 되는 그날까지. 일단 바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에는 아직 하트가 쫌 딸리는것 같아서 근처의 사당을 클리어하기로 했다. 한 유튜버가 젤다 야숨은 장점이 난이도를 자신이 조절할 수 있고 언제 어떻게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더라도 스토리들이 유기적으로 잘 이어진다는 말을 했었는데 정말이지 스토리에 대한 부담 하나도 없이 내가 선택해서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해볼 수 있다. 그럼 미야마 가나의 사당으로 극복의 징표를 얻으러 간다. 하.... 닌텐도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해서 저 가운데 구슬을 왼쪽 길로 보내면 되는 퍼즐인데...이게 그냥 방법만 알면 되는 다른 퍼즐들과 달리 요즘 폰들에 비하면 어줍잖은 자이로 센서를 가지고 있는 스위치.. 2019. 10. 28.
[스위치]젤다야숨 - #14(하테노 마을을 향해서~) 오픈월드다 보니 임파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메인퀘스트의 흐름을 쫒아가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조금씩 더 난이도 있는 적들을 쫓아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메인퀘스트를 따라갈 수 있게 된다. 게임 설계가 무척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역시 오픈월드라 가는 도중 이것저것 다양한 미니 챌린지 들을 받는다. 이 챌린들을 하다 보면 나름 극초반이라 그런지 스토리 보다는 게임시스템을 익숙하게 익히는 종류의 퀘스트 들이 많다. 특히나 이런 탈것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야생마를 잡아라~ 챌린지와 낮과 밤 시간의 개념을 알려주는 저주받은 석상 챌린지~ 그리고 이렇게 필드에서 일반 NPC인줄 알았는데 공격해 오는 이상한 집단도 있다. 아흑 진짜 이 다양성 젤다 진짜 사랑한다. 우여 곡절 끝에 하테.. 2019. 10. 27.
[스위치]젤다야숨 - #13(하유 다마의 사당) 쌍둥이 마굿간 바로 뒤에 워프하기 쉬우라고 있는건지 사당이 있다. 처음본 들어가기 어려운 사당이다. 이게 사당 주변이 가시로 둘러쌓여있다. 가시를 피해가기 위해서 물에 얼음 기둥을 세워서 거기서 점프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자잘한 퍼즐들 맘에 든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게 극복의 증표 받으러 가는길에 벽에 대부분 물이 흐르고 있어서 얼음기둥을 세워서 지나갈 수 있게 되어있다. 그리고 하늘에서 쇠공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 쇠공을 저기 주황색 빛이나는 패인 공간안에 집어 넣어야한다. 반대편에서 벽을 보고 이렇게 쇠구슬의 경로를 얼음기둥을 이용해서 조정해 주면 된다. 요렇게~ 요롷게~~ 골인~ 문열림~!! 이걸로 사당또 하나 마무리 ㅋㅋㅋㅋ 이제 지나서 빨리 하테노 마을의 연구소로 출발해 보자~!!! 2019. 10. 27.
[스위치]젤다야숨 - (하테노마을 가는길 쌍둥이 마구간) 하테노마을 가려고 하다가 좌표도 없기 때문에 길을 잃기 쉬운데 쌍둥이 마구간에서 이것저것 길을 알려준다. 다음 마을 하테노 마을 연구소를 알려주는 후서린 친절하게 후테노 마을 가는 길을 알려준다. 여기서 미니 챌린지도 받아 주고~ 그런데 이 챌린지는 이제까지와 달리 직설적이지 않고 좀 어려운것 같다. 그래서 차근차근 하려고 함 이게임 하면서 처음으로 소름끼쳤다. 붉은 달이라는게 이렇게 불길해 보이기는 처음이다. 진짜로 나이 이만큼 먹고도 섬뜩했음. 무섭다. 분명 이와 관련된 이벤트들이 많을 것 같다. 하 이름도 개무섭!!!! 피의 보름달. 그리고 야생마 길들이기까지~ 쌍둥이 마구간에서 일단 할수 있는건 대부분 완료~! 완료~!!! 2019. 10. 24.
[스위치]젤다야숨 - (타로 니히의 사당) 카카리코 마을 바로 위에 있는 사당인데 눈에 보이는김에 바로 공략하기로 결정! 무기가 계속 딸리는데 가뭄에 단비같은 좋은 단도가 나왔다. 여기서는 전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이제까지 몰랐던 기술을 알려준다 마스터하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 수 있으니 꼭 연습해 보기를 추천 파방~~!! ㅋㅋㅋ 여기는 전투말고 퍼즐은 없으니 바로 정리 고고 2019. 10. 24.
[스위치]젤다야숨 - (하이랄의 과거, 링크의 정체, 젤다의 정체) 마을에 들어와서 바로 임파를 만나러 간다. 하 숨막히는 이야기 였음. 굿 2019. 10. 23.
[스위치]젤다야숨 - (메인스토리: 임파를 찾아서 카카리코 마을로) 드디어 패러세일도 할 수 있겠다. 이제 높이 솟아 있는 시작의 대지에서 뛰어내릴 수 있다. 하이랄 왕의 말에 의하면 저기 넘어 보이는 쌍둥이산 넘어로 카카리코 마을에 "임파"라는 인물이 링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알려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바로 고고 하려고 한다. 그런데 진짜 와 이거 하기전에 디트로이트 비컴휴먼 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아깝다. 그 시간에 젤다를 했으면 얼마나 더 재밋게플레이 할 수 있었을까 싶으면서 시간을 낭비한 것!! 반성하고 앞으로 그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게임에 더욱 철저해야겠다. 암튼 바로 점플 뛰었는데 날라가는 모습을 캡쳐 하지는 못했다. 시원하게 날아서 하이랑 대지에 안착했음 쌍둥이 산을 향해서 쭉쭉 가다보면 다리도 나오고~ 이렇게 오지라퍼도 나온다. 오지라퍼는 나.. 2019. 10.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