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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스위치295

[스위치]젤다야숨 - #44(구코 치세의 사당) 젤드마을 바로 앞에있는 사당. 워프 포인트를 위해서라도 체킹하자. 여기도 전기를 이용해서 문을 여는 퍼즐이다. 요렇게 전기 연결해서 연어주는 이렇게 전기선의 빈틈을 쇠로된 오브젝트들로 이어주면 전기가 전달되어 기능이 작동하게 된다. 요레 요레 보물 상자도 전기를 연결하는 오브젝트로 사용된다. 여기는 이게 핵심인것 같다. 문을 열면 전기를 연결할 수 있는 오브젝트들를 더 얻을 수 있다. 끝~! 땡땡 2019. 11. 24.
[스위치]젤다야숨 - #43(두 번째 신수를 찾아서, 겔드마을로) 적당히 사당깨기 놀이를 하다가 이제 다시 스토리를 진해야할것 같아서 두번째 신수를 찾기로 했다. 그래서 돌아다니다 보니 서쪽지역 몬스터들이 그나마 만만한것 같아서 서쪽으로 진행했다. 서쪽은 사막지형인데 일단 겔드 캐니언 마구간에 도착~! 서쪽의 마을로 가기위해선 사막을 건너야 한다. 사막에서는 온도도 낮에는 올라가고 밤에는 떨어져서 환경 관리를 잘 해줘야한다. 모래표범 얻을수있으면 한번 얻어보자. 일단 말 타고 가다가 내려야한다. 여기서부터는 말이 가지를 못하기 때문에 걸어서 가야한다. 사막을 지나가다 보면 나의 두 번째 신수 낙타같은 놈이 나타난다. 겔드의 마을을 가는 중간에 겔드마을의 전초기지 같은 카라카라 바자라는 야영지가 나온다. 갤드의 마을에는 남자는 들어갈 수 없단다. 겔드의 마을에 대한 정보.. 2019. 11. 24.
[스위치]젤다야숨 - #42(케 노이의 사당) 이제 점점 퍼즐의 난이도가 살살 올라간다. 공략을 안보고 하려면 머리를 살살 굴려야지 풀수있다. 일단 이 사당은 전기를 흘려주는 전기공을 이리저리 놔야한다. 첫번째 문은 간단함 요롷게~ 두번째는 매달려있는 전기공을 화살로 떨어뜨려서 들고간다. 요레요레 요레요레~ 열쇠 얻음 열고 들어가면 가디언있는데 누누히 말했듯이 이미 나는 라이덴에게 단련된 몸임 왠만하면 안진다. 물은 전기가 통하니까. 붉은 전구쪽의 떨어져 있는 블록을 서로 적절하게 거리를 조절해주면 전기가 붉은 전구까지 통하게 된다. 요레요레~ 그럼 끝~!! 2019. 11. 24.
[스위치]젤다야숨 - #41(지노 요의 사당) 젤다는 사당깨는맛 아니겠음? 이건 뭔가 어려워 보이는데 한번 머리를 굴려보자 저기 반대편 아래 홈에 쇠공을 밀어 넣어야 하는데 폭탄던져서 밀면된다. 또로록~! 문열린다. 화살로 쳐도 된다. 또 문열림 여기서는 반대편에 차폐물이 올때 "타임락"으로 차폐물로 막을수 없는 레이저를 중지 시키고 길을 통과하면 된다. 그러면 끝~! 나름 난이도가 있는 사당이었다. 2019. 11. 24.
[스위치]젤다야숨 - #18(와고 카타의 사당) 여기는 자석으로 퍼즐을 풀어나가는 사당이다. 자석으로 철 오브젝트들만 와리가리 잘하면 되니까. 퍼즐 난이도는 하 요렇게 자석으로 블럭들을 차곡 차곡 쌓아서 진행하면 된다.... 사실 이런걸 퍼즐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지 않더냐 ㅋㅋ 요래 요래~ 철 블럭 위에 철판 다시 올리고 요래 요래~ 요래 요래 요래~ 타고 타고 올라가서 이퍼즐도 극복~ㅋㅋㅋㅋ 난이도 하의 퍼즐이었다. 2019. 10. 31.
[스위치]젤다야숨 - #17(과거의 흔적을 쫓아서) 사진기를 얻고나면 예전에 기록되었던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들은 모두 젤다와 링크의 과거의 기억이 담겨있는 사진들이다. 이 사진들은 하이랄 대지 곳곳의 풍경으로 담겨 있기 때문에 사진의 장소를 찾아가는게 하이랄 대지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그런 챌린지를 지금 준다는 것은 아직도 극초반이란 말이다. 젤다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는 임파. 그리고 게임의 최종목표를 위한 메인스토리의 중간 목표도 알려준다. 바로 4 신수를 깨우는 것. 요기 요기 요기 있단다. 이제 이 신수들을 깨우러 출발해보자~! 2019. 10. 31.
[스위치]젤다야숨 - #15(미야마 가나의 사당) 하 빨리 근육을 성장시켜야 하는데..... 게임 좀만하고 운동하러 간다. 3대 300 되는 그날까지. 일단 바로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기에는 아직 하트가 쫌 딸리는것 같아서 근처의 사당을 클리어하기로 했다. 한 유튜버가 젤다 야숨은 장점이 난이도를 자신이 조절할 수 있고 언제 어떻게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더라도 스토리들이 유기적으로 잘 이어진다는 말을 했었는데 정말이지 스토리에 대한 부담 하나도 없이 내가 선택해서 해보고 싶은 것들을 해볼 수 있다. 그럼 미야마 가나의 사당으로 극복의 징표를 얻으러 간다. 하.... 닌텐도의 자이로 센서를 이용해서 저 가운데 구슬을 왼쪽 길로 보내면 되는 퍼즐인데...이게 그냥 방법만 알면 되는 다른 퍼즐들과 달리 요즘 폰들에 비하면 어줍잖은 자이로 센서를 가지고 있는 스위치.. 2019. 10. 28.
[스위치]젤다야숨 - #14(하테노 마을을 향해서~) 오픈월드다 보니 임파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나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메인퀘스트의 흐름을 쫒아가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조금씩 더 난이도 있는 적들을 쫓아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메인퀘스트를 따라갈 수 있게 된다. 게임 설계가 무척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역시 오픈월드라 가는 도중 이것저것 다양한 미니 챌린지 들을 받는다. 이 챌린들을 하다 보면 나름 극초반이라 그런지 스토리 보다는 게임시스템을 익숙하게 익히는 종류의 퀘스트 들이 많다. 특히나 이런 탈것들에 대해서 알려주는 야생마를 잡아라~ 챌린지와 낮과 밤 시간의 개념을 알려주는 저주받은 석상 챌린지~ 그리고 이렇게 필드에서 일반 NPC인줄 알았는데 공격해 오는 이상한 집단도 있다. 아흑 진짜 이 다양성 젤다 진짜 사랑한다. 우여 곡절 끝에 하테.. 2019. 10. 27.
[스위치]젤다야숨 - #13(하유 다마의 사당) 쌍둥이 마굿간 바로 뒤에 워프하기 쉬우라고 있는건지 사당이 있다. 처음본 들어가기 어려운 사당이다. 이게 사당 주변이 가시로 둘러쌓여있다. 가시를 피해가기 위해서 물에 얼음 기둥을 세워서 거기서 점프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이런 자잘한 퍼즐들 맘에 든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이게 극복의 증표 받으러 가는길에 벽에 대부분 물이 흐르고 있어서 얼음기둥을 세워서 지나갈 수 있게 되어있다. 그리고 하늘에서 쇠공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 쇠공을 저기 주황색 빛이나는 패인 공간안에 집어 넣어야한다. 반대편에서 벽을 보고 이렇게 쇠구슬의 경로를 얼음기둥을 이용해서 조정해 주면 된다. 요렇게~ 요롷게~~ 골인~ 문열림~!! 이걸로 사당또 하나 마무리 ㅋㅋㅋㅋ 이제 지나서 빨리 하테노 마을의 연구소로 출발해 보자~!!! 2019.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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