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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라이자의아틀리에220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9. 두 번째 유적탐험 시작, 파티의 본격적인 합류!!! 이제 휘라는 열쇠를 얻었으니 기존에 무서워서 못가봤던 지역을 공격적으로 탐색해 봅니다!!!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숲에서 수상 마을로 바뀐 지역으로 나와 봅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맵에서 유적을 발견!!! 혹시 했더니 바로 열려버리는 유적입니다. 첫 유적이 거의 그냥 맛보기였다면 이제 부터 정말 진짜 탐험 하는 느낌의 유적 시작입니다. 유적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일단 뭐 유적 지역을 많이 조사를 하면 나침반이 활성화 된다는 이야기 인것 같습니다. 하 악마의 기운인가??? 뭐의 복선인지 모르겟네요 일단 두번째 유적을 계속 탐험 해봅니다. 그리고 숨어있던 파트리샤를 발견합니다. 그래 모험에 참여하고 싶었던 파티는 일행의 뒤를 밟고 있었던 겁니다. 그냥 말하면 될것 같은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 캐릭터네요. 이..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8. 유적에서의 휘의 역할!!! 그리고 바로 동료들한테 새로 태어난 생명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라이자 입니다. 뭔 드립이지?? 유적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타오입니다. 하 무슨 속셈이지?? 타오녀석.... 그래서 다시 도착한 유적입니다. 그리고 유적에서 휘의 몸이 빛납니다. 그리고 빛을 향해서 유적을 다시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갑자기 하얀 빛에 휩쌓이는 라이자!!! 이게 사실 이제 유적 조사라는 것은 기억의 입자를 다 모으는 것입니다. 앞으로 유적 조사는 기억의 입자를 다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렇게 기억들을 모아서 적당한 이야기를 구성하면 유적의 내용과 진실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 뭐지 이 악마같은 포스는..!! 파티 설마??? 이렇게 탐구 수첩까지 개방됩니다. 이야기가 팍팍 진행 되네요 유적의 열쇠는 휘이고 휘를 통해..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7. 알에서 깨난 휘!!! 이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어 퀘스트 게시판이 있는 카페에 와봤습니다. 보스도 배고픈 야수처럼 퀘스트를 어슬렁 거리네요. 카페 사장님이 갑자기 아는척 하는데 뭐 게임이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라이자!! 이제 각종 퀘스트를 해서 연금술 레벨을 올리거나 아이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점점 게임의 시스템이 하나 둘씩 열리고 있어서 조금 더 즐길거리들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핵심인 연금술 컨텐츠가 빨리 다 열리면 좋겠네요. 그리고 방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보옥에서 빛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혼합스럽게 생긴 생명체가 알에서 깨어납니다!! 뭐든 휘로 퉁치는 생명체 입니다. 갑자기 목걸이는 왜 걸어주는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휘라는 생명체와 함께하게 됐습니다. 무언가 이야기의 .. 2021. 3. 28.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6. 유적에서 복귀, 그리고 집세를 위한 첫 퀘스트 발파용 프람!!! 일단 아틀리에로 돌아와서 낮잠 한숨 자면서 체력을 보충하고 회복약을 만들어서 다시 던전에 도전합니다. 일러스트가 이쁘긴 합니다. 그리고 결국 나름 최신부에 들어왔는데 그곳은 문으로 닫혀있습니다. 크지 않은게 아니라 최심부로 들어가는 길이 닫혀있습니다. 그런데 유적 앞에서 갑자기 라이자가 가지고 있는 보옥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보옥이 빛이나는데 아무런 단서도 찾지못하고 그냥 돌아가자는 어이없는 타오 입니다. 그리고 다시 왕도로 돌아왔습니다. 첫 조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뭔가 유적 조사에 대한 실마리가 열리는 모습 같기는 한데 아직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지는 않았네요 일단 그리고 집을 구해준 파트리샤에게 집값을 지불할 방법을 물어보러 가게 됩니다. 그렇게 파트리샤의 집으로 가게됩니다. 재벌입니다. 이렇.. 2021. 3. 27.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5. 첫 유적 입성!!! 첫 번째 유적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왕도 근처에 있는 유적입니다. 뭔가 마야의 문명같은 느낌입니다. 클린트 왕국의 시대가 어느때인지 모르겠지만 타오가 암튼 알아서 잘 설명해 줍니다. 그래 파트리샤가 일반 유저들의 눈높이에서 설명을 부탁합니다. 그래도 일단 고고해봅니다. 여기서 부터 전투가 약간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회복 아이템이 없으면 던전을 오래 진행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맵의 빛나는 곳으로 가면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급으로 유적에 대한 탐구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체력이 너무 딸려서 전투를 더 진행하지 못하고 회복약을 만들러 아틀리에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2021. 3. 27.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4. 폭탄 제조, 첫 유적으로 출발!!! 바로 준비물을 챙겨서 유적으로 달려보겠습니다. 전투도 좀 더 하면서 익숙해져 보겠습니다. 일단 아틀리에 시리즈의 상징인 폭탄을 먼저 만들어 보겠습니다. 연금술을 처음 보는 동료들 뭐임 가자더니 일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오키 준비를 좀 해보자. 이렇게 연금 먼저 한번 해보고 피곤해서 누운 라이자 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바로 유적으로 출발해 봅니다. 밤에 출발합니다. 그래 별 의미없는 말들을 나열을 하고 첫 번째 발견된 유적으로 달려봅니다. 이제 진짜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인것 같습니다. 2021. 3. 27.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3. 유적탐사의 실마리, 타오, 파트리샤 합류 아틀리에 구축!!! 이제 다시 만난 친구들과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합니다. 라이자가 왕도에 오게된 이유인 편지에 대해서 말합니다. 그리고 왕도에 유적이 있다는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뭔가 유적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타오입니다. 정보충 컨셉이네요 정보충 컨셉충으로 앞으로의 설명은 모두 타오가 해줄것 같습니다. 그래 무슨 살집은 있어야 할거 아닌가베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캐릭터가 있습니다. 갑자기 어떻게 나타난지 모르겠습니다. 타오와 과외선생과 학생관계입니다. 그리고 갑부입니다. 그래 이제 진짜 플레이 시작인것 같습니다. 아틀리에도 얻었고 특전으로 받은 옷을 비어봅니다. 그래 그만 입자 그럼 다음 포스트에 본격적인 플레이를 시작하겠습니다. 2021. 3. 25.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2. 왕도 도착!! 다시 만난 타오와 보스, 왕도 구경 항구를 떠나 왕도에 도착한 라이자 입니다. 이 전편의 배경이 시골 마을이었나 봅니다. 왕도에 처음 와보는가 보군요 그 때 라이자를 부르는 목소리!!! 보스?? 원래 알던놈인가 봅니다.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전편의 타오라고 합니다 ㅎㅎ 우연치않게 각종 친구들을 만나네요 설마 그 타오!! ㅋㅋㅋ 시골 출신 취급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이렇게 옛 고향 친구들이 왕도의 다른 지역 까지 소개 시켜주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 게임의 각종 시스템에 활용될 다양한 지역구입니다. 사실 라이자의 아틀리에2를 플레이하면서 쓸데없이 너무 크게 지역구분을 해놔서 메뉴로 바로 접근도 못하고 한참을 뛰어가서 기능들을 수행해야해서 짜증이 좀 납니다.... 이건 게임의 미스인듯 그 다음은 공업구 게임 플레이내내 공업구는 와본적이 .. 2021. 3. 24.
[스위치]라이자의 아틀리에2 - 여행의 시작!!!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예저 처음 콘솔에 입문했을때 두 번째로 비타로 플레이한 게임이 에스카 로지의 아틀리에 였습니다. 그때 너무 재밋게 플레이를 한 기억으로 아틀리에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눈여겨 보았지만 다른 게임들을 할게 너무 많아서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라이자의 아틀리에2는 마침 타이밍이 맞기도 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는 평이 많아서 드디어 플레이 하게 됐습니다. 일단 첫 플레이는 스토리 위주로 달릴 예정입니다!!! 바로 칩 설치하고 고고!! 인트로!!! 오프닝 노래 ost 좋습니다!!! 저는 라이자의 아틀리에1을 플레이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명사들이 새롭습니다 ㅎㅎ 하 1편을 플레이 해봐야하나 ㅎㅎ 좋은 추억들이 있었나 봅니다. 평범하게 살다가 다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나 봅니다. 타.. 2021.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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