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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또 전목한테 왔습니다. 또 별로 흥미도 없는말 주저리 주저리 하는데 참 빨리 지나가라.
이렇게 이야기가 진행됐는데 이야기의 본질에 대해서 말은 단 한 티클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뭘 자꾸 토란떡 타령임..
이제 토란떡 왜먹는지도 모르겠음 의미도 모르겠고.
플레이타임이 이정도로 진행됐으면 그래도 최소한 뭐 본질적인 이야기라도 해줘야하는데 아무것도 안안려 줍니다.
아니 이정도 규모의 게임에서 스토리 작가 아마추러라도 고용을 하지 이게 진짜 스토리가 이게 뭡니까
하 몰라 몰라
일단 자고 일어나니 또 누가 찾아봤습니다.
상황을 한번 정리 하려는가 봅니다.
마지막 하나 남은 왕을 이제서야 잡으면 이야기의 끝이 보이려나요.. ㅠㅠ
그럼 설원의 왕 조지러 갑니다.
하 그럼 또 똑같은짓하러 순백 동토인지 뭐시기인지 가겠습니다.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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