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젤다무쌍:대재앙의시대 - 스토리 #11(이가단 소탕전 그리고 던져진 떡밥)

이미 가논은 시작도 해보기전에 하나씩 척결 당하는것 같습니다.

시커타워를 부활 시켰기 때문에 바로 이가단의 본진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에는 이가단 자체를 쓸어버리러 고고합니다. 

이걸 사전 박멸이라고 하죠  ㅋㅋㅋㅋㅋ

하 재미없는 신수전이 시작됐습니다. 

그래도 신수의 위용은 굉장하네요

별 의미 없습니다. 

빨리 무쌍 전투나 하러 가죠 ㅎㅎ

이제는 우리의 진영이 아니라 이가단의 본진에서 아예 작살을 냅니다.

이가단 아지트의 최심부로 들어가면 코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편에서도 전투보다는 각종 기믹을 잘 이용해야 잡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도 비슷합니다.

각종 시커스톤 기술들을 잘 이용해야 쉽게 코가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 말이 길다.

죽어라 

수파 또나옴 그리고 또 조져짐 ㅠㅠ

이렇게 이가단은 완전히 박살 납니다. 

죽이지 못한게 찝찝한데 나중에 결국 또 싸우게 되겠죠?

하 뭐지 이렇게 이가단을 습격할것 까지 이 점술사는 알았단 말인가???

하 뭔소리임... ㅠㅠ

무슨 근자감이지?? 하 내가 제일 싫어하는 오로치마루 닮음

그리고 화면이 바뀌어 프루아의 연구 상황이 보여집니다.

바로 시커타워의 텔레포트 기능!!!

하 젤다의 불안감도 사라지길...

왠지 이제 가논의 반격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