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앙의시대 - 스토리 #4(조라의 왕녀 미파 그리고 바 루타):[스위치]젤다무쌍

이번에는 미파를 섭외하러 갑니다. 

미파는 원래 링크를 좋아했기때문에 섭외에 아무 문제없을것 같은데 일단 게임이니까 무쌍전투를 어떻게 스토리와 이어나갈지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 왠일로 바로 미파와 도레판과 만날수있네요 전투 없이 ㅎㅎ

미파를 생각해주는 도레판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좀 늙은 디자인도 신뢰감이 가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그리고 화면이 바껴서 링크와 미파의 장면입니다.

링크와 미파는 예전부터 아는 사이인가 봅니다.  아마 링크가 어렸을때부터 봐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들이 갑자기 쳐들어 왔나??

갑자기 죠라족의 왕국으로 쳐들어온 몬스터들 그리고 

바로 전투가 시작됩니다.

미파의 플레이는 링크보다 훨씬더 액션성이 좋아서 게임 끝날때까지 미파를 애용했습니다.

이번 무쌍 게임에서 제일 맘에드는 (액션 + 성격) 캐릭터중에 하나 입니다.

스매시도 강력하구요!!!

그리고 야숨과 같이 여기서 처음으로 라이넬과 만납니다. ㅠㅠ

그 처음에 라이넬을 만났을때 후덜덜함이란 ㅠㅠ

그리고 라이넬과 혼자 대적하고 있는 귀요미 시드~!!!

와씨...!!!

개무섭!!!!

하 링크로 대적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야숨만큼 조반에 감당하기에 무시무시한 난이도는 아닙니다!! 할만함!!

회피 잘하고 약점게이지 잘 잡으면 쉽게 조질수있습니다.

피통 안깎인거 보이시죠!!!

그리고 시드를 구해냅니다. 

그리고 왕국에 위험이 닥치자 신수에 바로 타는 미파 입니다.

이들이 어떻게 선정되었는지 이야기를 넣어주어도 될것 같은데 좀 궁금합니다. 하지만 더 이상 프리퀄의 작품이 나오지 않을 것 같기때문에 ... ㅠㅠ 헛된 희망이겠죠??

이것으로 무쌍 전투는 끝나고 신수 전투로 이어집니다.

자이로좀 짜증나는데 뭐 원체 이벤트성 전투입니다.

그냥 잘 비벼주면 어느뎟 전투가 끝나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미파까지 얻습니다. 

야숨에서 어쩌면 제일 슬픈 캐릭터였는데 다시 보니 또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