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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대재앙의시대

대재앙의시대 - 스토리 #2(고론의 호걸 다르케르, 신수 루다니아):[스위치]젤다무쌍

by 악마근육남 2020.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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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수행과 고대 기술연구는 계속됩니다.

이미 고대 기술의 연구는 상당히 진척되어있는데  신수의 조종자들을 뽑기 위해 나섭니다.

우선 첫번째 영입할 영걸은 고론의 다르케르 입니다.

부탁하러 고고 이미 야숨을 플레이 했기 때문에 고론의 성격을 알고 있어 더 맘이 짠하네요 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해피엔딩이겠지?

뭐 바로 승락하는 고론입니다.

일단 신수 루다니아에게로 같이 가기로 합니다. 

그럼 신수에게 가기 위해 전투 시작~!

이제 좀 익숙해져서 필살기도 잘쓰고

코로그도 찾고~~

보스 같은 네임드 몬스터 마그록도 잡아줍니다. 

젤다 야숨에서 나름 잡기 까다로웠던 마그록이었기에 긴장했는데 확실히 대재앙의 숨결에서는 할만하더라구요 ㅎㅎ 격렬하게 때려서 잡아줍니다.

이렇게 전투가 끝나면 해당 스테이지 고유의 아이템들을 받기도 합니다. 

드디어 신수 루다니아가 있는곳 까지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 루다니아를 바로 타고 고론이 출격합니다.

몬스터 들은 널려있으니까요~!! 빨리 휩쓸어 버리러 가봅시다~!!

포스가 엄청납니다.

자이로 센서때문에 플레이하기 좀 짜증나는데 그래서 저는 신수 플레이는 즐겨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젤다 야숨에서도 자이로 플레이는 취향에 안맞긴 하더라구요 ㅠㅠ

막 이리저리 숫자만 많은 적들이 나오고 딱히 위협적이진 않습니다.

그냥 갈기다 보니까 끝났습니다. 

3분 걸렸네요

이렇게 다르케르의 협력과 신수 루다니아를 얻어냈습니다. 

ㅎㅎ 다르케르 든든하네요 야 다시 야숨 마렵네요ㅋㅋㅋㅋ

일단 다음포스트에 다음 영걸의 내용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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