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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앞두고 있는 시험이 있어서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게임 플레이 일지를 맘편히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 그런데 또 공부만 하다보니까 좀 질리기도 하고 해서 저녁에 기분도 환기할겸 포스트를 이어가겠습니다.
호메로스에게 쫓기다가 실비아의 개인요트를 타고 탈출까지 했었는데....
지금 지금 오징어 나오는 화면 보니까... 그냥 순탄하게 보내줄것 같지만은 않습니다.
괴물 이름은 크라켄이었고 호메로스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네요..
배를 공격하는 크라켄!! 빨리 전투가 이어지면 좋겠는데
갑자기 다른배가 나타납니다.
대포를 사격해주는 다하르네의 상선입니다.
ㅋㅋㅋ 지저귐의 약 구해준 효과가 여기서 나타나고 있네요 다하르네 시장님이 악마근육 일행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호메로스에게서 탈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목적지는 바로 반델폰 지방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배를 활용해서 세계의 대부분을 가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저는 목적 지향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딴데로 세지 않고 바로 반델폰 지방으로 고고했습니다.
반델폰의 여관 도착!!!
그럼 이제부터 반델폰의 여행이 펼쳐질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반델폰 이야기는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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