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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이제 다시 나뭇가지를 찾아서 여행을 시작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실비아가 나타나서 또 꼽사리를 끼려고 합니다.
거의 어거지로 끼여듬... 왜 넣는지 모르긴 하겠지만 이건 뭐 나중에 떡밥이 풀리겠죠??
그래 무지개 가지를 찾아서 다하르네 마을로 고고
뭐임??? 알고보면 갑부였음??
그래 너는 이런식으로 역할이 있구나 고고
도착했습니다. 다하르네 마을에!!!
이탈리아 베니스 같은 해상 도시입니다.
그래 뭔가 대단한 사람 맞는것 같음
얘는 뭔데 야리고 있지???
그런데 마을에는 컨테스트가 진행중이고 마을로 진입을 못하게 하네요
오케이 콘테스트는 상관없고 빨리 배를 출항 시키기 위해 부두를 열어달라고 마을 북동쪽에 있는 라하디오를 찾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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