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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아오 게임만 하고 싶다!!!!!!!!!
하 빨리 진행 고고 해보자!!!
뭐야 신전으로 안가고 바로 이시 마을로 들어가나??
안정적인 삶에 대한 갈망인가 하 나도 그렇다. 그냥 안정적으로 살고 싶은데 그것마저도 너무 어렵다...
뭐지 이 보물은??
신비한 모루!!!
하 이번 드퀘에서는 "강화" 개념이 생기는 것 같다. 잘 사용하면 게임을 풀어나가는데 쉬워질듯?
결국 재료 아이템 모아서 장비를 만들 수 있는 구조다. 잘 활용하겠음
오씨 내가 벌써 만들었었구나 ㅋㅋㅋㅋ
담금질 구슬을 강화 + 를 해주는 아이템 인듯!!!
오키 이제 슬슬 이시 마을로 출발해 보자!! 마을이 어떻게 쑥대밭이 되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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