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진짜 사는게 쉽지 않네요 일단 드퀘11 여섯번째 플레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뭐 어찌됐건 감옥에 갇혀버린 주인공 입니다. 정말 뜬금포기는한데 이러한 떡밥들은 나중에 다 풀어주겠죠??
그리고 감옥안에는 악마근육남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후드를 쓰고 건방진 말투를 하는 의문의 사나이.. 혼내줄까? 하
주인공의 사연을 묻는 의문의 사나이... 하 혼내줄까?
소식을 듣고 놀라는 의문의 사나이... 하.. 혼내줄까
알고보니 같은방이 아니었음 ㅋㅋㅋ 혼내줄수가 없넹 그리고 바로 자신이 용사임을 밝혀버리는 악마근육남
그리고 바로 경비를 제압하는 의문남... 지금까지는 왜 제압 안했던거지?? 그리고 자기도 왜 이런 최하층 가장 깊은 감옥에 갇혀 있는가... 떡밥 언제 풀어줄꺼!!!
용사란 말을듣고 탈출을 결심했나봄
엥 이미 이런 예언이 다 있었나?? 예언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고 장비까지 다 챙겨주는 의문남.
지하 감옥의 용을 피하면서 탈출합니다.
아직 완벽하게 병사들을 따돌린게 아니었습니다.
절벽 앞까지 내몰리는 주인공 일행
카뮈 고고 !!!
하 오늘은 지하감옥 탈출 컨텐츠였네요 일단 아직까지 제대로된 아이템과 전투가 없어서 RPG 느낌이 안나고 있지만 이제 슬슬 모험의 발동이 걸릴 예정인것 같습니다.
하 아이패드로 글쓰려느 조금 힘든점이 있지만 잘 그래도 아예 못써먹겠다 수준은 아니네요
이제 셀룰러 버전 아이패드가 있으니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에 저장해 놓은 사진을 바탕으로 포스팅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빠잉~ 하... 오늘따라 회사일이 너무 힘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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