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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용사의 환생으로써 델카다르 지방까지 왔습니다. 거의 직진만 하면 되니까 그렇게 왕국까지 오는길이 힘들지는 않습니다.
시가지 안으로 들어와서 도시 국경을 조금 해줍니다.
바로 왕한테로 직행을 할까??
쭉쭉진행해 보겠습니다.
의미 없는 막아섬 ㅋㅋㅋ
목걸이 한번 보더니 바로 문을 열어주는 경비병.
이렇게 빨리 일개 평민에서 왕앞에까지 서다니 진도가 빠르긴 합니다. 드퀘11 플레이타임 엄청 길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진도는 쭉쭉나가네요.
빼박 용사임 ㅋㅋㅋ
뭔가 느낌이 깨림찍함
엥 뭔말이지???
용사가 이 땅을 위협하는 자라니???
용사와 마왕은 동급이다??
아니 이게 뭐여
16살에 완전 어린애인데 성인식을 마치자 마자 그날밤에 계모가 왕국으로 출발하라고 내쫓더니 왕국에 왔더니 바로 감옥행입니다.
이거 뭐 억울한데 역시나 jrpg 주인공 특성답게 벙어리 컨셉이네요... 하 또 조연들이 말하는 것만 지켜보는 벙어리 주인공인가.. 암튼 감옥에 갇혔습니다.....
다음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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