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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드퀘11

[스위치]드퀘11 - #2|| 강물에 던져진 아기, 그리고 16년 후 성인식의 시작

by 악마근육남 20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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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입니다.

드퀘11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당연히 악마근육남!!!

이번 드퀘11은 신기하게 2D 모드를 지원합니다. 하지만 굳이 보기 좋은 3D 모드를 놔두고 2D 모드를 할 필요가 없어서 저는 패스~!!!

인트로가 나오고 한 투명 몬스터의 시점에서 게임이 시작됩니다.

투명의 몬스터가 왕국을 걸어다니는것 같네요.

뭔가 기분나쁘게 생기긴 했음.

비오는날 왕관을 쓴 사람 .. (왕으로 추측) 이 다른 신하들과 회의를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한 아이를 지켜보고 있는 아까그 투명 몬스터!

그리고 마물의 공격이 시작됩니다.

본격적인 공격이네요!!

아이를 맡깁니다. 그리고 아이는 강물로 던져집니다. 살리기 위해서 

이렇게 강에서 구해지는 주인공으로 추측되는 아이!!

그리고 16년이 흘렀네요.. 즉 주인공은 만으로 16살이 되었다는 뜻!!!

주인공의 손자국

ㅋㅋㅋ 그래 역시 악마근육남!!

주인공의 성인식을 치루는 날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오씨 . .당연히 키워주신 엄마겠지만 ㅋㅋㅋ 너무 일반 캐릭터로 한게 아닌가 싶음

일단 전반적으로 그래픽은 스위치에서 뽑아낼수 있는 정도로 뽑은것 같습니다. 젤다보다 약간 안좋은 느낌?

그런데 젤다는 원체 카툰풍이라 비교하는게 애매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산으로 올라가는 와중에  첫 전투!!!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산의 정상으로 올라가는것은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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