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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시련의 사당 남은 두 방을 공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아 장치 기준 11시 방향 방입니다.
태엽타고 올라와서 사다리 타고 한번 더 올라오면 들어올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왔을 때의 방의 모양입니다. 물을 모티브로 한 방인것 같습니다. 사실 네 종류의 방이 4 신수의 속성을 모티브로 하고있습니다. 이런 점이 마음에듭니다. 그냥 퍼즐 내겠다!!! 이게 아니라 전부 모티브를 가지고 이야기의 큰 흐름에서 컨텐츠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 아래로 튀어나와 있는 부분을 아이스 메이커로 들어올려 주면 걸쇠가 걸리면서 매커니즘이 동작하게 됩니다.
수도 꼭지를 쳐서 물을 틀어주세요~!
보주도 날려주면 결국 물이 차올라~
아이스 메이터로 얼음을 생성해 가이드 스톤으로 갈 수 있습니다.
물 퍼즐 완료~!!
그럼 마지막 방으로 가겠습니다.
마지막 방으로 가려면 또 처음처럼 돌아가는 걸쇠를 걸어줘야 합니다. 간단한 구조이니 바로 고고 하시죠.
입성~!!!!
바람 모티브의 방!
바람 역풍을 태엽 돌려서 만들어서 날라 가야한다.
프로펠러 넘어가려면 프로펠러에 락 걸어서 잡아주고 다시 날아 간다.
굿 도착~!!!
하 사당도 완료~!!!!
임마 은근 무섭지 않음???
이제 이놈과의 전투를 드디어 시작한다!!!! ==> 다음 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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