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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젤다야숨

[스위치]젤다야숨 - #132(dlc: 마지막!! 시련의 사당 - 1)

by 악마근육남 2020.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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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dlc의 4 영걸들의 발라드를 모두 끝내면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내용은 ▼

바로 게임의 시작지점인 회생의 사당으로 고고!!

시커스톤을 놓으면 회생의 사당 전체가 지하로 내려가는 느낌을 받는다. 

문이 열리고 마치 신수의 내부 같은 공간이 펼쳐진다. 사실상 구조는 신수의 내부와 같은 패턴이라고 보면된다. 

하 오케이 저는 원래 퍼즐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젤다를 하면서 점점 퍼즐에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퍼즐일 수록 해결했을 때 쾌감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거의 제 젤다의 마지막 퍼즐이 될것 같은 이번 퍼즐이 아쉬우면서... 하 이제 젤다 끝나면 퍼즐류의 게임은 잠시 쉬어야 겠습니다. 

분위기 압도!!!!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선 맵 구조 부터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동물 형태가 아니라 기계 구조 같은 느낌입니다. 이거 뭐라해야하나. 태엽도 아니고 암튼 4개의 가이드 스톤이 있는데 중앙에 돌아가는 축을 비롯한 태엽을 어떻게 조작하는가에 따라 퍼즐이 풀리겠군요.

우선 중앙 단말 기준으로 왼쪽 아래 공간부터 고고

방문이 돌아가는 타이밍에 맞춰서 중앙 테옆에서 땡겨올수 있는 저 핑크 걸쇠를 방의 입구와 맞춰주면 방이 같이 회전하면서 방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방에 들어가면 왼쪽으로 이렇게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보입니다.

계단 위로 올라가면 이렇게 자력으로 걸쇠 하나를 뺄 수 있습니다. 바 빼서 일단 아래로 던져 주세요!

그럼 아래에서 이렇게 방 중안 안쪽에 걸쇄를 걸수 있는 곳에 넣어주면

바깥 중앙 태엽과 맞물려 돌아갈수있게 걸쇠끼리 맞물리게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되면 이방의 퍼즐 완료!!!

태엽이 돌아가면서 방 안쪽의 가이드 스톤으로 입성가능합니다. 고고

방을 나오면 가디언들이 소환되어 있습니다. (이제 가이드 스톤 하나 열때마다 더 강한 가디언들이 나타나니 알아두세용!!!)


두 번째 가이드 스톤~!!!

가디언들을 제압하고 두번째 가이드 스톤을 활성화 하러 가겠습니다. 이번은 아까방 바로 옆 방으로 가겠습니다.

이거 타고 방 입구 까지 올라가야합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올라가보도록 하죠.

올라 왔음!!

이방은 화염 컨셉이네요 고고

얘는 태엽이 오른쪽으로 돌아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보주가 흘러나오는데 기울기에 따라서 태엽을 왼쪽 오른쪽으로 바꿔가며 보주가 밖으로 떨어질 수 있도록 돌려주세요!

보주가 떨어지면 보주를 들고 처음 방 입구에서 보였던 긴 파이프에 보주를 넣어 줍니다. 

그럼 퍼즐 완료!!!

나오면 가디언 있습니다. 고정형 가디언은 타임락을 이용해서 그냥 쉽게 잡아주세요!!!!

 

포트스가 너무 길어져 나머지 두 방은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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