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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수를 개방하는 것도 결국에는 챌린지 ==> 퀘스트 였기 때문에 보고를 해야한다. 결국 제일 처음 젤다의 세계에 들어왔을 때 만나서 길잡이를 해 줬던 임파에게 다시 돌아갔다.
임파에게 돌아왔는데 기분이 묘하다. 처음 임파를 만났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젤리니 상태였는데... 이렇게 네 신수를 모두 개방하고 구를대로 구른 상태에서 임파를 보니 하 임파의 저 눈빛도 더 이해할 수 있는 것 같기도하고.. 암튼 임파와의 대화 고고
하 재앙 가논!!! ㅠㅠ 아직 맵도 다 못 밝혔는데 저 맵들은 사실 가디언들이 무서워서 밝히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제 사실 막 갈기더라도 가디언 정도는 잡을 수 있는 상태라서 이제 맵을 전부 다 밝혀 보련다.
어쩌면 젤다에서 시간이 제일 오래 걸렸을 퀘스트 완료!!!! 감동이다 진짜!!!
이제 탑들 다 밝히러 가는중~!
제일 눈꼴시려웠던 탑도 오픈 하겠음!!!
다음 탑 열려고 가고 있는데 하늘에서 뭔가 떨어지길레 찾아가 보았다.
별의 조각 주웠음!!! 그런데 뭐에 사용하는지는 모르겟음. 요리의 재료라는데 엄청난 요리인가?? 나중에 한번 재료로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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