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ame/젤다야숨

[스위치]젤다야숨 - #71(바 루다니아 공략 시작!!)

by 악마근육남 2020. 1. 3.
반응형

루다니아 안으로 들어오자 마자 고른의 영걸이 말을 걸어온다. 

이건 항상 같은 패턴이다. 그러면서도 뭔가 서글픈데 흠... 젤다 세계관 안에서 죽음은 그렇게 심각하게 치부되지 않는 것일까. 영혼이라고 해도 그렇게 심각하게 대우하지 않는 느낌이다. 

향해 가라고 해놓고 바로 불이 꺼진다.

어두운 곳에서 작은 불빛에 의지하여 저기를 찾아야하는데 불빛이 날만한 아이템을 가지고 길을 찾아나서는게 좋다. 

조금 돌아다니다 보면 금방 가이드 스톤을 찾을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만 돌아다녀 보자.

바 루다니아 안에서는 푸른색 횟불을 붙여주는 것이 키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불을 붙여주면 열리는 문들이 있다. 

여기도 붙여주자

두 번 정도 불을 붙여주면 가이드 스톤이 있는 곳 까지 올 수 잇다. 

도마뱀 모양의 신수 바 루다니아~

이제까지와 똑같이 모든 제어단말을 다 활성화 시키면 보스가 나오고 물리치면 신수를 장악하는 구조이다. 진행해 볼까?

바 루다니아는 동작이 하나 밖에 없다. 90도 기울이기 그래서 난이도는 낙타 신수보다 훨씬 쉽지 않았나 싶다. 

눈에 바로 보이는 제어단말 하나는 그냥 기울여 주기만 하면 바로 접근할 수 있어 조작 가능하다.

젤다에서 마른 나뭇잎은 뭐다? 태운다.

문열면 두 번째 제어단말을 조작할 수 있다. 

여기서는 좀 신경을 써야한다. 

결국 요기로 쇠공을 떨어뜨려야 하는데 쇠공이 보이질 않음 ==> 위위 사진의 쇠 큐브가 들어올려져서 공이 어디선가 굴러와서 떨어지는 구조인듯

신수를 기울이다 보면 이렇게 신수 바깥으로 나갈 수 있다. 

올라오면 신수 바깥~!

여기에 쇠공이 있는데~ 어떻게 할 줄 몰라하다가 자세히 보면 쇠공 왼쪽 구조물이 불을 붙이는 횟대이다.

밑에서 부른 불꽃을 가지고 와서 붙여 주면!!

쇠공을 막고 있던 문이 열리게 되고 쇠공은 중력을 따라 흘러갈 수 있게 된다. 

고고~~

떨이지면 문이 열림~~!!!

바 루다니아의 등뼈에 하나 더 제어단말 있음~ 얘는 뭐 그냥 가면 된다. 

그리고 잠겨져 있는 방안에 마지막 제어단말이 있다. 

틈사이로 또 횟대가 보이는데 

화살에 푸른 불꽃을 붙여서~

쏘아 횟대를 밝혀주면 문이 열리게 된다. 

그리고 나뭇잎을 뭐다? 불붙인다.

그럼 거대 쇠 큐브가 떨어지는데 쇠는 뭐다?? 자석이다. 

요래요래~~

쇠 큐브로 불기둥을 막아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마지막 제어단말이 있다. 

제어단말 끝~!!!

바로 올라가서 보스전에 들어가자!

하 낙타 신수를 먼저 깻더니 정말... 너무 쉽다. 사실 낙타 신수 전기 필살기를 쓸 수 있기때문에 그냥 잡는 것도 가능했지만 일부러 필살기를 쓰지 않았다. 긴장감을 위해서

징그럽게 생겼는데 일단 비참한 마무리 

그리고 하트 보너스~!

일단 마무리 했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영걸과의 대화는 다음편에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