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드래곤 퀘스트 빌더즈2 - 11 (필살기, 코퍼맨에서 실버맨으로, 수영장 공사 시작)

마을이 발전되 감에따라

보스전도 치르게 된다. 교단에서 마을이 발전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는데 역시나 더 발전시키고 파괴하면 그 쾌락이 크다고 발전시켜주는 아이러니한 상황!!

마을 사람들에게 무기를 장비시켜주고 가뿐하게 찔러 보기는 격퇴해 준다. 

마물을 격퇴하면 시도와 연계 필살기를 배울 수 있다. 사용하는데 까지 딜레이가 있어서 거의 써먹지 못할 수준이지만 그래도 나름 아기자기한 게임에서 시각효과를 많이 신경쓴게 티가날 정도로 괜찮다.

메두사와의 결전을 예고하는 떡밥!!!

설마 이 두마리라서 메두사인가??

이제는 은!!!

갈수록 요구사항이 많아지는 밀스... 

그래서 두번째 메인 미션 시작 ==> 끝내주는 수영장과 은채굴!!

은 광산까지는 밀스를 타고 벽을 부수면서 갈수 있다.

광산안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은을 만날 수 있음

수영장은 지금까지 건축물보다 훨씬 더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커서 설계도 잘보고 해야함

이것저것 만들다 보면 또 벌써 마을 레벨업!!!!

동굴가서 새 친구도 만나고~~~

흐어 이 약속 저약속 회사일 때문에 거의 일주일을 게임 손도 못댓다.... 할거 빨리 마무리하고 차근차근 다시 진행해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