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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리스4

[스위치]젤다야숨 - #116(dlc: 키히로데 모의 사당 (영걸 우르보사))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겔드 지방의 세 번째 dlc 장소는 이가단 보스를 물리쳤던 장소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 보스와 전투가 있었던 곳인데 이가단 입구가 아닌 천장을 지나서 이렇게 패러세일타고 내려와야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 가면 두명의 모헙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슬을 가지고 와야함~!! 그럼 들어가서 구슬을 가지고 오면 됩니다. 구슬이 원래 이가단 아지트에서 바나나 쌓여 있던 곳에 있습니다. 들어가서 보주 들고 나옵니다. 일단 지금 제 기준에서 들키면 전투를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가단 놈들한테 안들키고 잘 빠져나와야 하는데.. 바나나를 한번만 잘 쓰면 됩니다. 우선 보주 들고 사다리타고 내려가서 바나나로 처음 들어온 곳 방향을 감시하고 있는 이가단을 유혹한 다음 들고 .. 2020. 3. 9.
[스위치]젤다야숨 - #51(신수 나보리스 퍼즐 공략, 나보리스 편 완료) 신수에 들어오면 목소리가 들리는데 아마 이전 겔드족의 족장이자 나보리스를 조종하던 영걸인 우르보사의 목소리 인듯 하다. 하 아련하다 그리고 슬픈느낌... ㅠㅠ 진짜 왜이렇게 슬픈지는 이해가 안되는데 슬프다. 그래 맵을 손에 넣을께!! 첫번째 신수처럼 신수의 다양한 곳에 가이스 스톤이 있고 모든 가이드 스톤을 다 밝히면 보스몹이 나오고 신수의 통제권을 얻게되는 형식이다. 고고해보자 그냥 맵에 펼쳐져있는 보물상자들은 바로바로 먹어주자. 폭탄으로 부술수있는 벽들은 다 부숴주자 짜잔 이러면 하나 획득. 나보리스는 코끼리보다 조작이 간단하다. 몸통에 돌아가는 통들이 3개가 있는데 이걸 요리조리 돌려주면 가이드 스톤을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이금은 구조물들이 통돌이 안이라 이리저리 돌아가 있지만 잘잘 돌려주면.. 2019. 12. 10.
[스위치]젤다야숨 - #50(신수 나보리스로 들어가는 법) 루쥬는 생각보다 키가 작구나 나보리스는 사막에서 계속해서 이동하기 때문에 모래표범을 타지않으면 접근할 수가 없다. 그래 모래표범 타고 한번가보자. 그런데 앞도 안보일것 같은 투구 쓰고 달리겠다니 귀엽다. 폭탄 화살이 몇개 없으니까 신중하게 잘 맞춰야한다. 나는 처음에 폭탄화살 막 날리다가 폭탄화살이 다 떨어졌는데... 다른 화살로는 거의 딜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폭탄화살로 정확하게 나보리스의 다리에 딱딱 딜을 넣어야 한다. 아마 폭탄화살을 따로 모으지 않았다면 대부분 30개 남짓 폭탄 화살이 있을거다. 나보리스는 주기적으로 자동 타겟팅 되는 낙뢰는 쏘니 루쥬 근처 보호막에서 피해야한다. 뇌명의 투구가 그 낙뢰를에서 보호해준다. 보호해주는 범위가 있음! 앙증맞도다. 보호막 시전~!! 와씨 바로 낙뢰공.. 2019. 12. 10.
[스위치]젤다야숨 - #49(나보리스에서의 과거, 신수 나보리스 잡으러 가자) 도적단에게서 찾은 뇌명의 투구를 가지고 루쥬에게 돌아왔다. 루주에게 도착하면 지금 겔드 마을의 상황과 루쥬의 속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짜잔 투구가 이렇게 큰거였나? 투구를 쓰는 순간 링크는 과거의 기억이 떠오르게 된다. 이 신수를 타고 놀았나 보다. 뭔가 아련한 그래픽 너무 좋다. 또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젤다 공주 빨리 링크의 모든 과거를 알고싶다. 과거의 젤다는 제앙 가논에 대비해서 힘을 키우고 있었는데 자신이 재능과 능력이 없는 것이 항상 스트레스였던것 같다. 그리고 그런 젤다를 호위하는 호위무사 링크. 두 번째 신수 나보리스까지 가기위해서는 표범을 타고 가면 편하다. 이제 진짜 나보리스 안으로 들어가는 거니까. 준비를 단단히 해서 가자 2019.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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