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왕눈:사당공략] 마야치노우의 사당 "고정하는 것"

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이번에는 마야 치노우의 사당 공략입니다. 이번 사당은 지금까지 풀었던 사당중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ㅠㅠ 약간 피지컬이 필요한 사당이어서 푸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결국 제 포스팅 보시는 분들은 제가 한 방법으로만 진행하시면 저보다 훨씬 빨리 클리어 가능하실 겁니다.

그럼 고고

들어갈 때는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습니다.

고정하는 것!!

들어가면 고정하는 것이라는 부제가 나옵니다. 여기서 고정하는것 => 핀처럼 물건이나 벽 바닥에 찔러 넣어 고정할 수 있는 핀같은 블럭을 말합니다.

생각보다 쉽다?

얘는 간단하게 타고 넘어가줍니다!!

여기 까지는 널널~

공이 굴러나옴!

정면에는 각종 구조물들이 있고 왼쪽에는 극복의 징표 방입니다.

앞의 퍼즐을 풀면 열리게 되는 구조인가 봅니다.

오른쪽은 추가 퍼즐!

그럼 진행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녘

저기 과녁에 공을 날려 맞춰야 하는 퍼즐입니다.

여기 물건들을 이용해 공을 날려 맞추기

그리고 여기서 세로로 세워져 있는 기둥을 치면 앞쪽에 회전축이 돌아가게 되는데 여기에 판을 연결해 스윙하는 느낌으로 쳐서 공을 날려 주면 됩니다.

완성도

저는 왼쪽은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회전축에 + 가로판 가로로 붙이고 밑에는 돌기둥으로 자세를 잡아줬습니다.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

그래도 수차례의 시도 끝에  성공했습니다. 

그럼 왼쪽 문이 열리게 됩니다.

하 ㅠㅠ 길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오른쪽!!

오른쪽은 돌판으로 과녁이 가려져 있는데 

가려져 있다.

이 가려져 있는 돌판을 아래와 같이 핀으로 위로 들어올렸습니다.

요렇게요 ㅎㅎ

그리고 이번에는 스윙 배트를 보시는것처럼 그냥 짝대기 하나만 붙였습니다. 

굳이 나무 판때기로 안해도 될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결론적으로 나무 판때기로 할 필요 없었습니다.

두 번째니까 노하우가 생겨서 빨리 해결했습니다 ㅎㅎ

이렇게 오른쪽 방도 열고 클리어 했습니다.

끝

이번 마야치노우의 사당은 타이밍만 잘 맞추면 빨리 끝낼수 있는데 ㅠㅠ 저는 그게 어려워서 시간좀 끌었습니다. 

여러분은 빨리 끝내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