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15 홍련습지의 왕 디레디어 잡기!!!

그리고 단장실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금강단이 폭주입니다.

아니 왜 싸우는지나 참... 스토리는 사실상 아무런 고민 없이 만들었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렇게 폭주하는 왕들을 다 진정시키면 최종 보스가 나오는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성화가 다쳐있습니다.

성화가 알아서 해결하려고 했어나 봅니다.

오키 드레디어를 잡으러 갑니다.

할멈의 역할은 뭔가 의심스럽습니다.

오키 사마자르와 똑같은 패턴일것 같습니다.

바로 고고 하겠습니다.

ㅈ

계속 진정환만 던져주면 끝입니다.

간단하게 제압하고 

드레디어는 진정이 되었습니다.

석판을 차곡 차곡 모으고 있네요 

이렇게 두 집단이 화해하는 것인가??

일단 뭐 몰입되는 스토리는 아닙니다.

이렇게 드레디어도 잠잠하게 만들었습니다. 

흑요들판에 이어 홍련 습지도 마무리 된것 같네요

드레레...

역시나 메인 이벤트후 실눈캐가 자꾸 와서 말을 겁니다. 빨리 정체를 밝힐 수 있기를...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