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포켓몬 아르세우스 #11 사마자르와 진정환 그리고 첫 보스!!!

사마자르를 잡기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라벤 박사를 찾아왔습니다.

자기 혼자 알아서 알아냅니다.

그럼 이제 진정환을 사마자르 한테 던지기만 하면 되는가 봅니다.

바로 전장으로 떠나려는데!!!

본부를 나왔는데 누가 있습니다.

미도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포켓몬지금 게임에서 캐릭터의 매력이나 조연 캐릭터들의 설정이 뭔가 너무 엉성해 보입니다.

그래서 캐릭터들이 아무 의미 없이 갑자기 들쑥들쑥 들어오는데 게임의 플롯상 깊이 없음이 느껴집니다.

그래 가자

거기에는 찬석이 있습니다.

이건 갑자기 무슨말이지??? 왜 갑자기 피리를 주는가??

암튼 피리를 얻어서 이제 신비록을 타고 달릴 수 있습니다. 

나름 포켓몬 맵마다 크기가 엄청 넓은데 신비록을 타면 원하는 목표지점까지 빨리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상한 플레이트는 또 뭔지 모르겠네요

이 석판 사용법을 좀 검색해서 알아봐야겠습니다.

이제 마음대로 달릴 수 있다.

그런데 난데 없이 시험해 보겠다는 주혜입니다.

뭐 일단 난이도가 보통이니까 아무런 걱정이 안됩니다.

전기 포켓몬이라서 그냥 불 포켓몬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주혜는 잡고!!!

그리고 이제 드디어 사마자르를 불러 냅니다. 

와씨 굿

일단 보스처럼 생겼습니다.

그냥 포켓볼 던지듯이 계속 진정환을 던지면

사마자르와 전투를 할 수 있게 되고

사마자르는 참고로 벌레 바위 타입 포켓몬입니다. 

그래서 물타입 포켓몬의 공격이 효과적입니다.

계속 진정환을 던져주다보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이깃도 플레이트인데 자꾸 주는걸 보니까 뭔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역시 

시공의 균열을 통한 벼락이 포켓몬의 왕들에게 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이정도 일을 해냈는데 겨우 회복약 세개 줍니다.... ㅠㅠ

 

이렇게 사마자르의 이벤트가 완료 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