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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포켓몬 아르세우스

[스위치] 포켓몬 아르세우스 #1 하늘에서 떨어진 주인공 ||포켓몬 잡는법

by 악마근육남 202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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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면 금색 빛이 빛나고 있습니다.

금색 빛이 아르세우스 인가 봅니다.

저는 당연히 자아 일체감을 주는 캐릭터를 항상 선택합니다. 그래서 동양인 남자 똘망 똘망한 친구로!

당연히 악마 근육남

"모든 포켓몬과 만나라" 이게 일단 지금 주어진 이 게임의 핵심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같은것과 함께 어두운 공간에서 허우적 거리는 주인공 악마근육남 입니다.

그리고 그 공간에 "아르세우스!!" 신비의 포켓몬 처럼 생겼네요 

그리고 주인공 에게 빛 하나를 건네주고!!!

사라지는 아르세우스!!

짜잔~~!! 타이틀 입니다.

그리고 화면이 어두워 졌다가 악마근육남을 깨우는 소리!

눈떠보니 한 박사와 세 포켓몬들에게 둘러 쌓여있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졌구만

이 세계물인가??? 눈떠보니 포켓몬계 최강자??

아는사람도 없고 갈곳도 없는 주인공!!

하 그래 알고 이게임 구입했다!!

이 박사의 이름은 "라벤" 입니다.

첫 미션 시작인가??

간단한 조작법입니다. L 스틱 움직이면 움직이고 L스틱을 아래로 누르고 움직이면 달려가게 됩니다.

그리고 길가는데 빛나는게 있어 일단 주워줍니다.

다시 한번 이 게임의 목적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폰은 뭐 젤다의 시커스톤같은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각종 설정의 통로?!!

멀리 박사가 보입니다.

포켓몬을 잡아달라는 의뢰인듯 합니다.

ZR로 조준한다음에 떼면 던져서 맞추게 됩니다. 너무 간단한 로직이라 FPS급의 능력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여기 세계관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나봅니다.

그리고  세마리 포켓몬을 다 잡으면 

스마트폰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마치 운명의 사명을 받아들이듯 

박사의 꿈은 포켓몬 도감을 완성하는것!!

그럼 일단 라벤 박사와 축복마을로 이동 합니다.

보통 사람은 잘 못들어 가나 봅니다.

 

그럼 마을 안에서의 이야기는 다음포스팅에 이어가도록 ㅎㅏ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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