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드퀘11 - #35. 프라치오 마을 벽화의 진실

벽화속의 세계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벽화속에는 마물이 있는것 같은데!!

사람들을 홀려서 흡수하는 마물이었습니다.!!

완전 징그럽게 생겨서 다른 일반 사람들을 흡수하고 있는데 완전 징그럽습니다.

빨리 벽화의 세계 속에서 도망쳐야하는데 일단 닥치는데로 달려나가 봅니다. 

오씨 잔인한 벽화였음

메르가 마물이었습니다. 

벽화의 흠집을 발견하고 빠져나갈 단서를 찾습니다.

그리고 그 벽화의 틈을 이용해서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영업 잘하고 있는 메르~

대답은 하지 않고 벽화속으로 튀어버린 메르 그리고 메르를 쫓아 다시 벽화로 가겠습니다.

뭔가 최종보스느낌 풀풀한데 무섭지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씨 역대 보스중에 가장 무서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르티나의 장대비 찌르기만 있으면 왠만한 보스도 쉽게 잡을 수 있죠.

나타났다!!!

장대비로 바로 잡았다!!

오키 이제 맵상에 있던 열지 못하던 문들을 열수 있습니다.

일단 또하나의 단서를 얻었습니다.

델카다르 왕국을 멸망시킨 우르노가가 세계 곳곳에 마수를 이미 뿌린 상황이었습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