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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나와 같이 절벽에서 떨어진 악마근육남
이제 마르티나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알고보니 마르티나는 델카다르의 공주
하 마르티나의 과거 이야기... 뭔가 왜 지금 아버지를 안 찾아가는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날이 밝아 오두박 밖으로 나왔더니 바퀴벌레 같은 그레이그가 쫓아와 있습니다.
하 자기 왕국의 공주를 쳐야하는 그레이그... 왕에대한 충성심은 만빵이다.
피도 눈물도 없음
주군무새!!!!
그렇다면 바로 공격!!!
큭 아무리 그래도 공주를 막타를 칠수는 없었다.
그레이그의 공격을 피해서 말을 타고 도망가는 마크티나와 악마근육남...
하 이게 드퀘시리즈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없는 주인공이 답답하기는 하네요... 멘트가 거의 없음.
다시 동료들과 만남
델카다르 왕국이 마물이 있다고 생각하는 근거는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 있기는 있다.
우르노가 떡밥을 던진다.
이제 진짜 적의 이름이 밝혀졌습니다. 결국 우르노가가 최종 보스가 되겠네요.
마왕과 승부를 보기전에 우선 아이템들을 모아야 합니다.
하 드디어 무지개 가지를 받았습니다.
이제 용사의 검을 찾으러 갈 수 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포스트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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