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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악마근육남 입니다.
요즘은 링크가 성장할 만큼 성장해서 그동안 몬스터들 무서워서 못가던곳, 리발의 힘이 없어서 못가던 곳을 이리저리 누비고 있다.
오늘도 즐겁게 산신령을 잡아 타고 달리고 있는 와중에 사딘 공원 옛터에 왔다.
일단 산신령님은 내 말로 등록이 불가능하다. 알아두시길.
사진 공원 말상 앞에가면 추억의 빛이 빛나고 있다.
지도상으로 보면 이 위치이다. (옆에보이는 사토리산에서 신령님 잡아타고 왔음)
그리고 추억을 떠올려 보자~!!!
젤다 볼때마다 욀케 슬픈지... ㅠㅠ
젤다는 항상 고민하고 힘들어 하고 있었음... 자신이 부족해서 재능이 없어서 세상의 재앙을 막아내지 못할까봐... ㅠㅠ 그래서 계속 불쌍함... 짓눌려 사는것 같아서 이 게임은 왜이렇게 슬픈 것인가. 뭔가 엔딩도 슬플것 같아서 엔딩보기 너무 무섭다.
그래도.. 하 빨리 3월안에 끝을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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