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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젤다야숨

[스위치]젤다야숨 - #68(윤돌을 찾아서, 그리고 영걸 다르케르의 기억)

by 악마근육남 2019.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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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의 말을 듣고 윤돌을 찾기 위해서 북쪽 폐광으로 찾아간다. 

윤돌의 행방을 수소문 한다.

음 저 꼭대기에 윤돌이 있구만~! 슬슬 가보자 

화약으로 터뜨리는 기믹이 존재할것을 알려주는 글자색이다. 

음음 .. 신수에게 받는 피해에 대한 징징거림 좀 들어주고~ 출발 해볼까잉?

윤돌이 있다는 곳 까지 찾아오니 누가 갇혀서 외치고 있다. 

윤돌인듯?

오케이 윤돌을 구하기 위해서는 저기 막혀있는 돌을 부셔야 하는데 링크의 폭탄으로는 부숴지지 않는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파괴해야하는데 주위를 둘러보니 대포 같은게 있다. 

당연히 저걸 활용해야 하지 않겠?

바로 날라가자~

날라왔다.

여기보면 방향 조정타가 있는데 둔기형 무기로 내려치면 대포가 회전하게 된다. 

저기 대포의 구멍에 링크의 공 폭탄을 굴려 넣고 각도가 윤돌이 있는 바위를 향했을때 폭탄을 터뜨려 주자!!

터짐~!

안에는 윤돌이 있다.

오키 반장한테로 빨리 돌아가자. (촌장이 아니라 산악 광산 마을의 컨셉으로 반장이었음)

반장한테 돌아가면~

흠... 옷이 있는 이상 이건 필요 없긴 한데... 일단 주니까 받음.

그리고 고른의 영걸 다르케르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설명을 들으면 링크의 기억이 떠오를 것 같다.

재앙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다르케르의 능력은 돌같은 단단함 방어인듯?

추억은 항상 아련하다. 다르케르 안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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