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젤다야숨 - #21(조라족 메인 스토리 시작)

하테노 마을을 나와서 동북쪽으로 움직이다가 보면 탑이 보인다. 보이는 탑을 그냥 지나 칠 순 없으니 탑을 깨우러 가본다. 

탑은 그냥 평범한 탑이다.  기어 올라가서 탑을 깨우면 탑 위에 원피스 어인류 같은 머리는 상어 모양을 한 생물체가 있다. 처음에는 몬스터인줄 알고 말을 할지 상상 못했으나 말을 한다. 

뭔가 정겨운 말투

시드 왕자가 하일리아이을 찾고 있단다.

이럴수가 있나... 누가 탑 꼭대기까지 올려 놓은거?

어쨋든 시드 왕자를 찾아야 하는 분위기 인가보다.

그래 자다가 탑꼭대기 까지 올라온 조라족 두고 낙하산 타고 시드 왕자 찾아서 내려가자.

훨~훨~

드디어 만났다 시드!!!

오키~!

그래~!

엉엉~!

오라~!?

지금 조라족 마을은 물의 신수 바 루타에 의해서 비가 그치지 않는 상황인가보다. 

링크가 물의 신수를 도와주기로함. 

그래 이제 조라의 마을로 가자 

비가 계속 오기 때문에 벽을 못타고 번개가 치는등 플레이 환경에 변화가 있다. 

조라족은 물에서 더욱 자유자제로 활동할 수 있는가 보다. 폭포거스르기 같은??

전기를 사용하는 몬스터들이 있어서 전기면역 물약을 먼저 주고 시작한다.

쭉죽 조라족의 마을로 가보자~!

계속 길을 따라 마을로 가면서 시드가 진도를 체크해준다. 

그렇구만!!!

다리를 계속 건넌다~

도와주지 않고 알려만 준다. 몬스터가 왔다고. 너무 놀래서 빨리 죽인다고 스샷을 못 찍었다.

조라족의 마을 드디어도찪!!!!!!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포스트에서 계속하겠음!!